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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화] 하우스 오브 왁스 (House of Wax , 2005) 리뷰
2016.10.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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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화] 힐즈 아이즈 (The Hills Have Eyes , 2006) 리뷰
2016.08.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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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래셔 무비, 잔인한 영화 베스트 추천(Top 7) / 그리고 워스트
2016.08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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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7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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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화] 포레스트 죽음의 숲 후기 (The forest, 2016)
2016.05.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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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화] 더 퍼지 2, 거리의 반란 (The Purge: Anarchy, 2014)
2016.03.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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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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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화] 인시디어스 1 감상후기 (Insidious, 2010)
2015.12.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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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화] 엑소시즘 오브 에밀리 로즈 감상 후기 (The exorcism of emily rose, 2005)
2015.12.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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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화] 전편을 뒤잇는 공포,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제로 (더 비기닝)
2015.08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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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화] 공포라면 늘 언급되는,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(2003)
2015.08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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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화] 거울을 통해 보는 공포, 오큘러스 (Oculus, 2013)
2015.08.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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